가정교회 청소년 사역자 아내들이, 남편 없이 사모들과만 시간을 보내 달라고 해서, ^^; 이틀을 같이 지내며 많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The wives of house church youth ministry workers requested a retreat for them alone. We spent two days together discussing various topics related to ministry.

가정교회 목회자와 선교사들이 가정교회를 연구하는 ‘셀프 아카데미’라는 모임이 있습니다. 2년간 3주나 4주에 한 번씩 온라인으로 모임을 가졌는데, 마지막 시간을 대면으로 가지면서 저를 초청하였습니다. Two years ago some pastors and missionaries formed the Self Academy, an online study group for house church ministry. They just held their final meeting and invited me to attend.

가정교회 사모님들이 제 80세 생일을 축하해 주었습니다. 2개월 전부터 고심하여 축하 계획을 짰답니다. ^^; 점심부터 저녁까지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왼쪽부터 김현지, 서은영, 김은하, 유경아 사모) The wives of four house church pastors in the Seoul area celebrated my 80th birthday. I was deeply moved when I learned that they had started planning the celebration two months ago, includ ing where to eat, ...

과 하룻밤을 같이 지내며 청소년 사역에 관한 제반 사항을 얘기하였습니다. I spent an evening discussing various matters related to youth ministry with youth ministry workers from house churches in the Busan area.

필립핀 두마게티에서 블레싱교회를 개척하여 담임하고 있는 박성국/이선영 내외가, 현지인 목자들 내외와 함께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하여 한국 방문 중입니다. 만나서 점심 대접을 하고 북악산 팔각정을 구경시켜 주었습니다. Pastor SG Park and his wife started Blessing Church in Dumaguete, Philippines. They were visiting Korea with some of their church leaders to attend a house church semin...

딸 선주는 미국에서 태어났고, 3남매를 두고 있으며, 페이스북에 올리는 내 글 영어 버전을 최종적으로 검토해 주고 있습니다. 휴스턴서울교회 영어 회중 목녀로 섬기고 있기 때문에 지난 8월에 개최된 영어권 목자 컨퍼런스에 참석했습니다 My daughter, Christine, was born in the US and is married with three children. She edits the English versions of my posts on Facebook. She serves as a shepherd’s wife in the Eng...

가정교회 젊은 목사들이 이경준 가사원장님과 저에게 면담 요청을 해서, 서울에서 만나 식사를 하였습니다. 사진 왼쪽부터 이경준 원장, 곽우신 (인천 등대), 김석홍 (경기용인 향상), 박종국(울산 다운공동체). Th e President of the House Church Ministries, Korea and I met with young house church pastors to share our thoughts on house church ministry.

지역 목자 수련회 기간 동안에, 지역 목자로 임명 받은 지 1년 이하인 가정들과 지역 사역에 관한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I held a Q&A session focused on regional ministry with newly appointed Area Leaders of House Church Ministries during the retreat.

휴스턴 서울교회 영어 회중을 담임하는 신동일 목사가 한어 회중 은퇴 집사님들을 초청하여 제 80세 생일을 미리 축하해 주었습니다. 나이 순서로 섰기 때문에, 사진에서 저로부터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더 젊다는 뜻입니다. ^^; Pastor Eric Shin, senior pastor of the English-speaking congregation of Seoul Baptist Church, celebrated my 80th birthday early with the retired deacons from the Korean speaking congrega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