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다카이브’는 ‘한곳에 더불어 많이 있게 하다’라는 의미의 순수 우리말 ‘모다’와 ‘기록 보관소’라는 의미의 영어 단어 ‘아카이브(archive)’를 조합한 것입니다.

여기에 올리면 좋을 최 목사님과 관련된 자료를 보내주시면 검토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연락처 : 남인철 목사 / kpcovision@yahoo.com

메뉴 건너뛰기

125차 목회자 컨퍼런스 도전의 시간- 꿈꾸는교회 박창환 목사

이 게시물을

댓글'2'
정철용
  • 2024.10.25
성령님을 모신 사람은 삶도 목회도 안 될 수 없다! 왜냐하면 성령님은 보혜사, 돕는 분이시기 때문이라는 말씀이 단순하지만 너무도 강력하게 들려옵니다. 목회를 어렵다고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알 것 같습니다. 자아충만으로 목회하기 때문에 목회도 어렵고 신앙생활도 어렵다는 말을 하는 것 같습니다. 성령님을 환영하고 존중하고 성령충만을 사모하며, 성령충만하여 십자가 잘 지고 가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댓글을

박지흠
  • 2024.10.25
성령의 충만함이 없이는 목회를 할 수 없음을...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성령충만을 간절히 사모했고, 지금도 사모계시는 목사님의 목마름이 느껴집니다.
저에게도 그런 간절한 목마름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수요일과 토요일에는 교회에서 자면서, 더욱 성령충만의 은혜를 구하겠습니다.
평일 저녁에도 더욱 기도하며 성령충만을 구하겠습니다.

우리 성도님들이 자아충만하지 않고, 성령으로 충만하도록,
목회자가 답을 주지 않고, 스스로 주님께와서 답을 얻도록 인도하는 목회를 하길 소망하며 다짐합니다.

주님의 음성을 듣고 절대 순종했던 최영기 목사님의 목회의 모습, 삶의 모습을 마음에 새기며...
저도 그 길을 걸어갈 수 있는 은혜를 주시길...기도합니다.

이 댓글을

에디터 선택

※ 주의 : 페이지가 새로고침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