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축
가정교회 사모님들이 제 80세 생일을 축하해 주었습니다. 2개월 전부터 고심하여 축하 계획을 짰답니다. ^^; 점심부터 저녁까지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왼쪽부터 김현지, 서은영, 김은하, 유경아 사모)
The wives of four house church pastors in the Seoul area celebrated my 80th birthday. I was deeply moved when I learned that they had started planning the celebration two months ago, includ
ing where to eat, where to visit, and what to 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