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어 회중 은퇴 집사님들
휴스턴 서울교회 영어 회중을 담임하는 신동일 목사가 한어 회중 은퇴 집사님들을 초청하여 제 80세 생일을 미리 축하해 주었습니다. 나이 순서로 섰기 때문에, 사진에서 저로부터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더 젊다는 뜻입니다. ^^;
Pastor Eric Shin, senior pastor of the English-speaking congregation of Seoul Baptist Church, celebrated my 80th birthday early with the retired deacons from the Korean speaking congregation. We are arranged in age order, so the further away someone is from me, the younger they a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