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백 모임

최영기모다카이브 2024.07.26 23: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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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이하로서 가정교회를 잘 하고 있는 목회자 내외들과 하룻밤을 같이 보내면서 교제도 하고 가정교회 사역에 관해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50세 이하라는 의미의 ‘반백 모임’인데, 50세가 넘으면 졸업을 합니다. 작년 말에 졸업한 3가정의 뒤를 이어 새롭게 젊은이 2 가정이 합류 했습니다. 이런 젊은 목회자들 때문에 가정교회 장래가 밝습니다.

I spent two days with young pastors and their wives, all under 50 years old, sharing wisdom about house church ministries. I believe the future of the house church movement is bright because of these young past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