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에서 사역하는 50세 이하 목사 내외들과 함께 눈내리는 뉴햄프셔에서 내슈아한마음교회 최지원 목사(맨앞)의 호스팅으로 2박3일 코칭 모임을 가졌습니다. Some pastors under the age of 50 and I spent two evenings discussing house church ministry in depth. They are serving in the US and Canada.